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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우정청, 머니그램 특화지점 우체국 운영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3.19 15: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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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외국인 거주가 많은 해남 송지우체국을 머니그램(MoneyGram) 특급송금 특화지점으로 선정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머니그램 특급 해외송금은 은행계좌 없이도 전세계 200여 국가, 35만여 지점(은행, 편의점 등)에서 송금 후 약 10분 이내 수취가 가능한 서비스다.

특화지점에서는 영어, 중국어, 일어, 프랑스어 등 8개 언어가 지원되는 번역앱이 설치된 태블릿 PC가 비치돼 있어 외국인 고객이 이용하는데 매우 편리하다.

한편 머니그램 특화우체국 운영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이벤트 기간인 8월 말까지 머니그램 해외송금을 이용하면 2000USD 송금시 기존에 85USD였던 수수료가 14USD로 송금국에 관계없이 송금할 수 있다.

또한 특화우체국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여권 케이스, 핸드폰 링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