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청장 김진형)은 19일 '소진공 호남지역본부'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소상공인창업사관학교 입학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서류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예비창업자 20명이 참석하여 성공창업을 다짐했다.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 폐업률 급증에 따른 (예비)창업자의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이론교육과 점포체험실습 등 총 5개월에 걸쳐 운영하는 창업전문 교육과정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강의로 진행될 이론교육을 19일부터 4월13일 까지 4주간 실시하고, 이후 이론교육 수료자를 체험점포에 16주간 입점시켜 실재로 점포를 경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창업사관학교 졸업생에게는 창업자금을 공단에서 최대 1억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하고, 졸업생 중 창업이 가능한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점포 운영결과와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해 수료생에게는 사업화자금(최대 2000만원, 자부담 50%)도 지원하게 된다.
김진형 청장은 "창업성공율을 높이기 위해 체험점포 실습기회를 제공하고, 강의도 생생한 사례 중심으로 진행하는 만큼, 충분히 활용해 꼭 창업에 성공하길 바라며, 창업 후에도 상권정보 제공, 자금, 보증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