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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G손해보험, 민홍기 신임사장 선임

김수경 기자 기자  2018.03.19 09: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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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AIG손해보험은 이달 5일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민홍기 AIG손해보험 본부장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9일 알렸다.

민 신임 사장은 AIG손해보험 합류 전 메리츠화재에서 리스크관리본부 본부장, 일반보험본부 본부장 등 다양한 임원직책을 수행했다. 

또한 2004년부터 2008년까지 젠 리(Gen Re)에서 동남아시아, 홍콩, 인도, 대만 담당 특약재보험 총괄을 담당했으며 1996년부터 2004년까지는 젠 리의 한국 지사장을 맡기도 했다. 

AIG손해보험에는 2014년 6월 기업보험 및 고객브로커관리본부 본부장으로 합류했다.
 
민 신임 사장은 AIG손해보험이 외국 손해보험사 최초 정책성 보험 사업자로 참여해 환경오염배상책임보험이 조기 안착될 수 있도록 기여했다는 평을 받는다.

여기 더해 국내 유수 기업 및 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해 AIG의 블록체인 이니셔티브에 앞장서기도 했다.

로버트 노딘 AIG재팬 사장은 "민 사장은 다양한 임원직책을 수행해 지속적으로 뛰어난 성과를 보여준 보험업계의 검증된 인물"이라며 "AIG손해보험의 새로운 수장으로서 이뤄낼 성장 또한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