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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화려한 여수밤바다의 매력 '빅오쇼' 31일 개막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3.19 09: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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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해양수산부(장관 김영춘)와 2012여수세계박람회재단(이사장 송대수)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 분수쇼인 '빅오쇼(Big-O Show)'가 오는 31일부터 11월17일 까지 여수박람회장에서 펼쳐진다고 19일 밝혔다.

빅오쇼는 바다를 배경으로 설치된 '디오(The-O)'라는 원형 조형물 안에서 물과 불, 화려한 영상과 레이져 효과가 어우러져 만들어 내는 세계 최대의 해상 분수쇼다. 여수박람회장 재개장 이래 현재까지 64만명이 빅오쇼를 관람했으며, 작년 한해만 약 14만명이 관람하면서 명실상부한 여수의 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이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THEA(The Theme and Entertainment Association) Awards의 '2012년 올해의 쇼'로 선정 올해 빅오쇼 관람은 빅오쇼 누리집과 소셜커머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예매 후 현장에서 입장권으로 교환해야 했으나, 올해부터는 별도 발권절차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달된 모바일 입장권만 제시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소셜커머스를 통해서 예매한 경우에도 좌석을 사전에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관람객의 편의를 높였다.

오는 28일까지 빅오쇼 개막을 기념하는 퀴즈 행사도 열린다. 이벤트는 빅오쇼 공식 페이스북에서 진행되며, 퀴즈 당첨자 1등(10명)에게는 빅오쇼 무료 관람권(1인 2매), 2등(30명)에게는 캐릭터 상품 등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빅오쇼 공식 누리집,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관계자는 "이제 여수세계박람회장은 매년 3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명실상부한 남해안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많은 분들이 여수를 찾아 환상적인 빅오쇼를 관람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