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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필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 노후된 하남산단 산업화 문화교육장으로 조성

"근대화 및 4차산업 공존하는 문화교육시설 확충해 관광자원화하자"

정운석 기자 기자  2018.03.18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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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임한필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청장 예비후보(사진)는 노후된 하남산업단지를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산업 문화교육의 장으로 조성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광산구는 최근 빛그린산단을 비롯 진곡산단, 평동산단, 하남산단, 소촌산단 등이 입지해있는 곳으로 광주 전체 산업단지 중 80%가 입지 해 있는 산업 및 경제 기능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조성된 지 35년이 되는 하남산단은 2011년 한 해 생산실적이 15조 원이 넘었지만 지금은 지역경제 침체로 10조 원대로 추락하고 있다. 평동공단과 첨단산단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조성된지 얼마 안 된 진곡산단과 조성되고 있는 빛그린산단도 비전은 있지만 실질적인 성과가 아직 미흡하다"고 짚었다.

임 예비후보는 "특히 노후화된 하남산단과 같은 곳은 주변에 새로 조성되고 있는 진곡산단 등으로 공장이 이전을 하면서 도시의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다"면서 "광산구의 30년 이상 노후된 산업단지 부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적극적으로 매입하게 해서 도시복합지식산업센터, 근대화 및 산업화 문화교육의 장으로 탈바꿈시켜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빛그린산단 등에 조성된 4차산업 및 친환경자동차 산업시설이 들어서면 도시재생사업으로 재탄생되는 하남공단, 아시아권의 외국인이 함께 공존하는 평동공단 등을 연계하는 일반인들의 산업시찰 및 청소년들의 산업화 문화교육의 장으로 활용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한다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도시로 변화될 것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