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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19일 연희동서 전두환 규탄대회 개최 예정

체포영장 제시 퍼포먼스와 화형 퍼포먼스 진행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3.16 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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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시민사회단체 '오월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사무총장 황승의)은 오는 19일 연희동 전두환씨 자택 앞에서 규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알렸다.

단체는 이날 오전 옛 전남도청 앞에서 출발해 오후 3시 전두환 자택 앞에 집결해 규탄 성명서 낭독 후 경고문을 전달하고 체포영장 제시 퍼포먼스와 전두환 화형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단체 관계자는 "전두환은 회고록을 빙자해 5․18 광주 민주화 운동의 진실을 허위 날조 유포했으며 5․18 광주 민주화 운동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희생자와 피해자를 비롯한 광주 시민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집회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