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지역 목공예 활성화를 위해 공예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15일 화순군에 따르면 모후산 일원에 위치한 화순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해 목공예 기초이론, 장비 사용법, 생활가구 제작 실습 등에 대해 교육키로 했다.
군은 군민의 목공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체험기회 제공을 위해 '편백도마 만들기'와 소품제작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운영해 다양한 모양의 도마 등을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올해는 'DIY 가구만들기' 등 목공체험 위주로 진행되며, 교육을 마치면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교육기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으로 교육비는 무료고 재료비는 100% 개인부담으로 운영된다.
군은 이와 관련, 오는 22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화순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방문,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목공예에 관심을 갖고 교육과정 이수 가능한자로 신청기한 내 선착순으로 선정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산림자원의 이용과 목재가공 분야의 체계적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목공예분야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지역 목공예 활성화와 공예산업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