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명진 전 김대중 정부 청와대 행정관이 15일 광주서구선관위에 6.13 국회의원 재선거 민주평화당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김 예비후보는 등록 후 "광주 서구를 공명선거 모범지구로 선포하고자 한다"며 "새로운 정치문화, 새로운 정치 행태, 새로운 정치 질서를 만들기 위해 깨끗하고 공명한 선거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위한 4대 약속으로 △선거법 철저준수 △금품 향응 제공 안하기 △흑색 비방 안하기 △정책선거를 다짐했다.
등록 후 민주당 박혜자, 송갑석 예비후보 선거 사무실을 방문해 후발주자로서 본격선거운동 개시 인사를 하고, '깨끗한 선거 위한 4대 약속' 동참을 제안했다.
김명진 예비후보는 지난 1995년 국회의원 비서관을 시작으로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김대중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공기업 간부, 민주당·민주통합당·새정치민주연합·국민의당 당대표·원내대표실의 비서실장·특보 6회 등 당·정·청·공기업 등의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