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완주군, 산업단지 활성 위한 '투자유치 협의회' 발족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3.16 09:09:3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북 완주군이 향후 완주군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역기관들과 머리를 맞댄다.

완주군은 15일 향후 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업, 연구기관, 학계, 행정기관 등 관내 다양한 분야의 기관들이 참여한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지역산업의 성장발전과 2018년 5월 대규모 산업용지분양을 앞둔 완주테크노밸리 제2일반산업단지의 투자유치 촉진을 위해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LS엠트론, 대주코레스, 완주산단진흥회, 전북뿌리산업연합회 등 관내 15개 기관의 중간 관리자들이 모인 협력 네트워크다.

이날 첫 만남 자리를 가진 협의회는 기관 간 자유로운 소통을 통해 유대를 강화하고 최근 급변하는 도내 정세에 따라 완주군 산업도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한 향후 산업단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집중적인 투자가 시급하다는 공통의 과제를 도출했다. 

이 외에도 최근 국내외 투자동향에 대한 분석과 완주군 투자유치 방향, 이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식 등 완주군 산업발전을 위한 토의가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고재욱 완주군 부군수는 "완주군 투자유치 협의회에 참여한 기관들의 다양한 현장경험과 상호 소통을 통해 현실적인 대안들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