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bhc치킨은 14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bhc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해단식을 열고 지난 5개월간 활동한 23명 전원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15일 알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임금옥 bhc 대표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바라기 봉사단&엔젤 1기 최우수 단원 3명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원했다. 아울러 총 20곳에서 진행된 해바라기 봉사단의 활동과 4건의 소원성취한 엔젤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생으로 구성된 청년 봉사단인 bhc 해바라기 봉사단은 △중증 장애인 복지시설 △노인 복지관 △아동 복지시설 △유기동물 보호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 총 105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연 모집을 통해 소원을 이뤄주고 감동을 전하는 bhc엔젤은 약 110건이 넘는 사연이 접수된 가운데 장애인 보호작업시설 깜짝 방문, 연주가를 꿈꾸는 딸을 위한 엄마의 선물 등 다양한 사연과 소원을 소개했다.
bhc 관계자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물심양면 노력한 1기 봉사단원들에게 깊은 고마움을 표한다"며 "bhc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BSR 활동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