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주 기자 기자 2018.03.15 10:07:08
[프라임경제] KTB투자증권이 15일 기준 누적 크라우드펀딩 모집액이 12억2000만원을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 63.2%를 달성해 1위로 올라섰다.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자료에 따르면 같은 기간 온라인 소액투자 중개업(크라우드펀딩)을 영위 중인 5개 증권사를 통해 모집된 금액은 총 19억3000만원으로, 총 14건의 모집이 시도돼 7건이 성공했다.
KTB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리화이트(세탁 O2O), 펫닥(반려동물 플랫폼), 페이업(모바일 결제플랫폼)등 3건의 모집을 모두 성공했다. 크라우드펀딩 모집 성공률도 75.0%를 기록했으며, 업계 평균을 크게 앞질렀다.
KTB투자증권 관계자는 "기존 중개업체들이 제약, 바이오 등 인기업종에 몰릴 때 중기특화 증권사로서 다양한 스타트업 발굴에 집중 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