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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상장 첫날' 에코마이스터, 공모가 웃도는 시초가…하락세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3.15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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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에코마이스터(064510)가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높은 시초가를 기록하며 하락세다.

15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에코마이스터는 시초가인 7000원 대비 7.57% 하락한 6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200원을 34.62% 웃돌았다.

에코마이스터는 지난달 26~27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희망공모가 밴드인 6000원~8500원 하단에 못 미치는 52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에코마이스터는 폐기물 슬래그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하는 기술과 설비를 보유한 기업이다. 국내에는 포스코·현대제철을 비롯한 8곳에서 슬래그 처리 사업장(SAP)을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의 경우 인도·인도네시아 등 4개국에서 총 6개의 SAP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