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오픈마켓에서 프리미엄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게된 데 이어, 알뜰폰 요금제도 가입할 수 있게 됐다.
CJ헬로(037560·대표 변동식)의 알뜰폰 브랜드 '헬로모바일'은 15일부터 '보편 유심 10GB-이베이' 요금제를 온라인 오픈마켓인 G마켓과 옥션에서도 판매한다고 밝혔다.
데이터 10GB·음성 100분·문자 100건을 제공하면서 이용료는 월 1만9800원으로, 업계 최저가다. 헬로모바일 다이렉트몰보다도 10% 낮은 판매가다. 별도의 약정과 위약금이 없고, 가입비와 유심비도 무료다.
여기에 제휴카드 '뉴 CJ헬로 롯데카드'를 이용(월 30만 이상 카드사용)할 경우 추가로 매월 1만7000원을 할인 받을 수 있어 이용자가 내는 요금은 2800원에 불과하다.
최대 24개월까지 동일요금으로 이용가능하며, 다음달 14일까지 구매 결정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스마일캐시 1만원도 제공된다. 서울 지역은 당일 퀵서비스 배송이 무료 지원된다.
CJ헬로는 이베이와 제휴를 통해 유심요금제를 단독 판매하며 다이렉트몰과 오프라인 대리점에 이은 새로운 유통채널을 확보했다. G마켓·옥션·G9를 운영하는 이베이가 알뜰폰과 제휴를 맺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영국 CJ헬로 모바일사업본부 상무는 "유심요금제는 통신비 인하를 리딩해 온 스테디셀러로 헬로모바일의 강한 서비스 자신감의 선두에 있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최준성 이베이코리아 모바일팀 팀장은 "기존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의 3분의 1도 안 되는 가격에 월 10GB 데이터와 음성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획기적인 프로모션"이라며 "스마트폰 데이터 이용 금액을 절약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