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순천시는 13일 카이스트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인재 양성 사업(E-School)'교육생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진행은 교육성과를 점검하고, 교육생들의 의견을 청취해 프로그램을 점검하는 등 향후 교육과정을 효율성 있게 진행하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Employment(고용), Entrepreneur(혁신기업가) 및 E-learning(온라인교육)의 세 가지 요소를 결합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지역인재 양성 사업(E-School)'은 중소기업의 다양한 현장문제를 해결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할 지역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전국 최초로 순천에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17개 시·도로 확대할 계획이다.
E-School 교육은 △ 4차 산업혁명의 이해 △현장문제 발굴 및 해결 △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기술분야 활용역량 강화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앞으로 카이스트와 순천대학교 간 협약을 통해 원격 강의시설 사용과 인력지원 등 지역 대학과도 협업․상생의 길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실시간 원격시스템으로 카이스트 교수님들의 강의를 접할 수 있었고, 소비자의 시각으로 기업의 문제를 발굴해 개선안을 제시하는 기업 비즈니스 모델 구축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국가정원의 생태와 잡월드의 미래 직업체험에 접목하고, 신기술의 향연이 펼쳐지는 4차 산업혁명 박람회를 준비하는 등 미래 공간적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형 일자리를 대비한 지역인재 양성을 통해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준비하는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