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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17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위원 선정

백유진 기자 기자  2018.03.14 16: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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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지원)는 '2017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과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알렸다.

이번 공시우수법인에는 △롯데케미칼 △신세계 △쌍용자동차 △제이준코스메틱 △한국가스공사 △현대중공업 △BNK금융지주 △SK하이닉스 8개사가 뽑혔다. 이는 정량평가와 함께 공시인프라, IR개최, 영문공시, 지배구조 공시 등 정성평가 결과를 합산한 결과다.

또 공시제도개선실무협의회 우수위원으로는 참여도, 지배구조보고서 관련 의견제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 신한금융지주 공시담당자인 구석완 과장이 선정됐다.

공시우수법인과 우수위원이 소속된 법인은 선정 후 3년 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를 비롯해 연례교육 이수 면제, 전자공시시스템 공표 등의 우대 조치를 받는다.

이날 이은태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 부이사장은 공시책임자와 공시담당자들에게 감사를 표함과 동시에 "향후 선도적으로 성실 공시를 실천해 증권시장의 건정성 제고와 신뢰성 향상에 기여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