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8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에 선정돼 사회적협동조합 살림과 협약을 체결, 이달 21일까지 사업에 참여할 참여자 및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알렸다.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베이비붐세대 은퇴자가 사회적기업 및 비영리단체 등에서 지식과 경력을 활용해 재능 나눔 형태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서비스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참여 대상 기관은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전문지식과 상담인력을 갖춘 서구 관내 비영리법인·단체다.
참여자는 광주광역시에 거주(서구민 우선 선발)하는 해당분야 경력 3년 이상의 만 50세 이상 퇴직자로 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월 120시간, 연간 최대 480시간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참여수당과 교통비, 식비 등이 지원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참여자 및 참여기관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전문경력 기술서, 입증서류 등을 작성해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으로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