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프로야구팬 모여라"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 출시

구단 이름 딴 예·적금 20개 상품…구단 성적 따라 우대금리 차등돼 응원 재미 더해져

이윤형 기자 기자  2018.03.13 11:40: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신한은행은 '2018 한국프로야구' 흥행과 각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자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을 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일(13일)부터 정규시즌 종료일까지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한은행이 한국프로야구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출시될 예정이다.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은 프로야구에 대한 금융소비자의 관심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번진다.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고객이 응원하는 구단을 선택해 가입하는 1년제 상품으로 상품의 이름은 '신한 KIA타이거즈 적금' '신한 두산베어스 정기예금' 처럼 고객이 선택하는 구단에 따라 다르게 정해진다.


또한 각 구단별 상품 가입자 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특히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정규시즌 최종 승률이 그대로 우대금리에 적용돼 스포츠와 금융이 접목된 색다른 재미와 금융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KBO리그 적금은 월 1000원부터 5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연 1.5%과 출시기념 특판금리 연0.1%포인트(출시 일부터 6월30일까지 가입고객 대상)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승률 우대금리(승률 6할8리는 소수점 셋째 자리에서 반올림해 연 0.61%p 우대)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3%p △같은 구단 선택 가입 좌수에 따른 우대금리 최고 연 0.5%p를 제공한다. 프로야구 시즌 동안 고객이 선택한 구단을 응원하는 재미를 더했다.

KBO리그 정기예금은 300만원(비대면 가입 시 50만원)부터 최고 5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기본이자율 2.0%에 고객이 선택한 구단의 가을야구 진출 성적에 따라 최고 연 0.3%p의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2.3%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 KBO리그 예적금을 통해 프로야구를 관전하는 재미와 함께 좋은 금융 혜택까지 모두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신한은행은 한국프로야구의 메인 타이틀 스폰서로서 앞으로도 야구와 금융을 접목한 참신한 상품 및 서비스를 통해 프로야구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한은행은 '2018 신한은행 MY CAR 프로야구'의 개막과 본 상품 출시를 맞아 13일부터 5월31일까지 '신한은행이 쏜다. 야구장으로 가즈아~!' 이벤트를 실시한다.

KBO리그 예·적금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골드바 10돈(1명) △골드바 3돈(10명) △프로야구 예매권(구단별 20명, 매월 200명씩 총 600명)을 제공한다. 

또한 신한은행의 대표 자동차 금융상품인 '신한 MY CAR 대출' 신규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10만원(50명) △모바일 치킨 상품권(월별 200명 총 600명)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