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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체육대회, 제2차 대표자회의 개최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3.13 10: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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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름다운 여수에서 함께하는 감동체전'이라는 구호아래 개최되는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2차 시·군 및 경기단체 대표자 회의가 13일 10시에 여수시청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전남장애인체육회는 22개 시·군과 경기단체 관계자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체전 대표자회의를 갖고 성공적 개최를 위해 향후 준비일정 및 공개행사 추진 제반사항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역대 최대 규모인 1만5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계자들이 모여 감동의 축제로 전개되는 이번 대회의 게이트볼, 골볼, 보치아 등 9개 정식종목과 승마, 바둑 등 4개 시범종목에 대한 대진추첨을 진행했다.

정성만 전남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선수들이 참가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배려와 도민이 하나가 되고, 감동의 명승부가 곳곳에서 연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