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정용선 전 충남지방경찰청장이 자유한국당 후보로는 처음으로 13일 오전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충남지사 출마를 선언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안희정 전 지사의 낙마와 더불어민주당 유력 예비후보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구설수로 충남지사 선거에 큰 변수가 생김으로 마음을 궂힌 것으로 보인다.
정 전 청장은 지난 11일 자유한국당에 충남지사 공천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전 청장은 당진시 면천면이 고향으로 면천초·중을 졸업하고 대전대신고를 나와 경찰대 3기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이후 당진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장, 대전지방경찰청장, 경찰청수사국장, 경기지방경찰청장, 초대 경기남부청장을 끝으로 퇴직하고 본인의 평소 소망대로 고향인 당진 세한대 경찰소방행정학과장으로 재직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