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섬진강도깨비마을은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녹색자금)에서 시행하는 '숲 체험·교육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 및 유아, 아동, 청소년, 일반인 등 대상의 맞춤형 숲 체험 기회를 제공해 정서순화와 건강증진, 청소년 사회문제 해소 등에 기여하고 산림교육 및 치유, 산림휴양·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교육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도깨비숲, 다람쥐숲, 부엉이숲'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과 초둥학교 1곳을 선정해 30회 연속형으로 진행된다.
'숲속에서 하루'의 경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일 체험형, 15회 선착순 모집(회차별 40명)으로 평소 야외활동과 체험교육 기회가 적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김성범 (사)섬진강 도깨비마을 대표는 "예측 불가능한 세상에서 어떤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자연을 통한 교육, 통합대안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