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영춘 해양수산부(이하 해수부) 장관이 6·1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해수부 출입기자단에 문자로 알려왔다.

문자에서 김 장관은 "현직 장관이자 국회의원으로서 경제살리기와 북핵위기 해결에 총력을 경주하고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차질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생각으로 판단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울러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많은 부산시민들의 요청에 따르지 못하는 점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그 기대는 다른 분들이 훌륭하게 이뤄주리라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장관은 지금은 대한민국이 향후 수십년의 운명을 좌우할 대전환기라며 이 중대한 시기에 국무위원으로서 그리고 해수부장관으로서 맡은 바 직분에 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김영춘 해수부장관의 문자 메서지 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