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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고릴라 "체크카드 월드컵 1위 '케이뱅크 케네카드2'"

5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투표 진행…인터넷전문은행 우세

김수경 기자 기자  2018.03.12 09: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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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국내 신용카드 전문사이트 카드고릴라가 이달 5일부터 8일까지 실시한 '2018 체크카드 월드컵'에서 케이뱅크의 '케이뱅크X네이버페이 체크카드2(이하 케네카드2)'가 1위를 차지했다고 12일 알렸다.

총 4607명이 참여한 이번 투표에서는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의 접전이 치열했다는 게 이 회사의 설명. 

결국 최종적으로 케이뱅크의 케네카드2가 23.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쥐었다. 카카오뱅크의 프렌즈 체크카드의 득표율은 18.4%로 2위에 머물렀다. 



고승훈 카드고릴라 대표는 "예상대로 익숙한 캐릭터 디자인으로 인기몰이 중인 인터넷전문은행 체크카드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어 "KB국민의 청춘대로 싱글, NH농협의 NH20해봄, 신한 딥드림 등 신용카드와 쌍둥이 버전으로 나온 체크카드가 전반적으로 상위권을 차지했다"며 "체크카드도 생활밀착형 할인이나 적립, 캐시백을 제공하는 카드가 당분간 인기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카드고릴라의 월드컵 행사는 카드 소비자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고 인기 카드를 선정하는 대회로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 나눠서 진행된다. 

지난해 4월에 진행된 '2017 신용카드 월드컵'에서는 신한카드 Mr.Life(미스터라이프)가 우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