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니콘이미징코리아(대표 키타바나 히데유키, 이하 니콘)가 'COOLSHOT 80i VR(이하 쿨샷 80i VR)'을 9일 경기도 킨텍스에스 개최하는 '2018 SBS골프 대한민국 골프대전'을 통해 선보였다.

'쿨샷 80i VR'은 고정밀 측정 성능을 갖춘 쿨샷 40i의 후속 제품인데 가상현실(VR) 기능을 탑재해 시야의 흔들림과 조사되는 레이저 빛의 떨림을 효과적으로 보정하는 하이엔트 거리 측정기다.
또 핀 플래그까지의 거리 측정 완료를 알리는 락트온 기술을 새롭게 탑재해 목표물까지 거리 계산의 정확도를 높였다. 아울러, 기존 제품에서 호평을 받았던 경사진 코스에서도 정확하게 거리를 측정하는 ID 기술을 채택해 오르막이나 내리막 코스에서도 확실한 거리를 확인할 수 있다.
니콘 관계자는 "'쿨샷 80i VR'은 니콘의 독자적인 거리 측정 알고리즘 탑재로 거리에 관계없이 약 0.5초의 속도로 빠르게 측정 결과가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핀 플래그와 배경의 거리를 혼동하지 않고 가까운 목표물까지의 거리를 우선적으로 표시하고 근거리 우선 알고리즘 기능을 갖춰 핀 플래그까지의 거리 측정이 용이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쿨샷 80i VR'은 약 99×75×48mm로 슬림한 바디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통해 그립감을 크게 향상시켰으며, 방수 및 방진 구조를 채택해 궂은 날씨에도 안심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