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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교촌통닭' 초심 그때로… 1호점 송정점 리뉴얼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09 14:0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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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는 교촌치킨 1호점인 '구미 송정점'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9일 알렸다.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송정점은 권원강 교촌에프앤비 회장이 '교촌통닭'으로 처음 문을 연 곳이다. 국내 1위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의 역사가 시작된 곳으로, 이번 리뉴얼과 함께 초심의 의미로 상호명 또한 다시 교촌통닭으로 변경했다.

8일에는 1호점 새 단장을 기념,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총괄사장을 비롯해 교촌치킨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랜드 오픈식'을 진행했다.

황학수 사장은 "교촌치킨의 출발 상징을 지닌 송정점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지역 일대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지난 6일부터 사흘간 금오초등학교, 동아백화점, 구미시청 인근 등에서 시식행사를 펼치기도 했다. 시식행사에는 교촌치킨이 지난해 출시한 교촌라이스세트를 제공했으며 약 6600인분의 치킨이 사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