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바스프는 바이엘의 글로벌 브랜드인 눈헴스(Nunhems®)로 알려진 채소종자 사업 전체에 대한 인수를 논의 중이라고 9일 알렸다.
바이엘은 몬산토 인수 계획의 일환으로 해당사업에 대한 매각의사를 드러냈다. 아직 합의가 완료되지 않았지만 바스프 농업 솔루션 사업은 미래 종자사업의 기반과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13일 바스프는 바이엘의 종자 및 비선택성 제초제 사업 대부분에 대한 인수 계약에 서명한 바 있다. 현금 매각가는 59억유로며 완료 시점에 조정될 수 있다.
이는 바이엘의 글로벌 글루포시네이트 암모늄 비선택성제초제 사업과 LibertyLink®형질 기술을 사용한InVigor®브랜드와 관련된 것이다.
특히 북미지역에 판매되는 카놀라와 유럽지역의 유채, 유럽과 미국지역의 목화, 미국지역의 콩 등을 포함한 특정 국가의 주요 농작물 종자 사업 관련 자산들도 매각에 포함된다.
또한 바이엘의 형질 연구와 육종, LibertyLink®및 고유상표들도 함께 매각된다.
바스프는 이번 인수를 통해 작물보호 사업을 보완하고 전매자산을 확보해 주요 농업시장의 종자사업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