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광주관광컨벤션뷰로가 주최하는 '광주 해외관광객 유치 설명회'가 8일 서울 종로에 위치한 세종에서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오는 4월 등재여부가 발표되는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에 따른 지오트레일와 지오브랜드 개발, 청풍지오빌리지 조성 등 광주의 신규관광지 소식을 전했다.
이어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서 추진 중인 전통음식체험, 미용체험, 전통의상체험 등 '광주 체험프로그램 지원 사업'과 '해외 청소년 교류 지원 사업' 소개로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국내 여행 관계자들은 서울, 부산, 제주 방문경험이 있는 일본, 중국 관광객들을 위한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밝혔다.
노원기 광주관광컨벤션뷰로 사무처장은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이벤트와 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만큼 올해는 많은 해외 관광객이 광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여행사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는 모두투어, 하나투어, 제인투어 등 해외 관광객 유치에 앞장서고 있는 국내 중대형 인바운드 여행사 40여곳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한편, 광주관광컨벤션뷰로에서 해외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광주 체험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광주를 방문하는 10인 이상 규모의 1박 이상 머무는 해외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체험을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