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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필 광주시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

'내 삶이 변화하는 도시, 더불어 도약하는 북구' 약속

김성태 기자 기자  2018.03.08 15: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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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문상필 광주광역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8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한다"며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북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 의원은 "지난 8년 북구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 덕분에 시의원으로서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따뜻한 손길과 격려를 밑거름 삼아 이 자리까지 왔다"며 "북구의 새로운 변화를 통해 북구민의 은혜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정체된 북구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광주역 철도기능을 폐쇄하고 광주역부지 공공행정복합타운 건설과 한국문화연구원 유치, 광주역 부지와 연계한 문화관광트램 특별구를 만들어 지속가능한 북구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북구는 지난 10년간 수동적인 리더십과 행정으로 새로운 도전의 기회와 활력을 잃어버렸다"면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정책으로 북구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는 준비된 혁신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새로운 광주역 시대 △북구의 미래 성장 동력 마련 △한국문화기술(CT) 연구원 북구 유치 △북구 문화재단 설립 △아토피센터 & 온가족 힐링센터 조성 △북구 인생 이모작 센터 설치 △북구 종합체육시설 건립 △북구 여성비전센터 설치 △북구 공동체 재단 설립 △북구 청년 창업클러스터 건립 △명문 특성화고등학교 신설 등을 약속했다.

문상필 의원은 강한 추진력으로 자치구 재원확보, 학교용지부담금 등 각종 현안 해결과 정책설문조사, 자전거 민생탐방 등 열린 소통을 통한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18개의 우수의정활동상을 수상하는 등 일 잘하는 의원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