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PGA 투어 웨지 사용률 1위의 타이틀리스트가 골퍼들의 숏게임에 더 큰 자신감을 선사하는 'SM7 웨지'를 9일 전세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웨지의 명장 밥 보키와 웨지 R&D 팀의 경험, 그리고 업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출시하는 타이틀리스트의 'SM7 웨지'는 △혁신적 무게중심 설계 △스핀 밀드 그루브 △23가지 웨지 포퍼먼스 옵션 등을 제공한다.
먼저 '혁신적 무게 중심 디자인'은 지난 SM6 웨지에 처음 채택돼 투어 선수들과 골퍼들의 압도적인 관심을 끌었던 설계로, 각 로프트 고유의 퍼포먼스 목적을 최대한 구현할 수 있도록 로프트별 임팩트 지점과 일치되는 최적의 무게 중심을 구현했다.
특히 SM7 웨지의 헤드 디자인은 이전 SM6 웨지보다 그 무게 중심이 한층 명확히 구분돼 보일 수 있도록 발전돼 더욱 일관된 퍼포먼스와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이어 SM7 웨지의 페이스에는 17개의 메인 그루브와 미세한 수평 선으로 구성된 스핀 밀드 그루브가 새겨져 있다. 메인 그루브는 로프트별로 이상적인 볼과 그루브 컨텍을 만들어주기 위해 46~54도 로프트는 좁고 깊게, 56~62도 로프트는 넓고 얕게 만들졌다.
이런 차별화 된 디자인에서 만들어진 날카로운 그루브 엣지는 모든 웨지샷에서 최적의 스핀량과 컨트롤을 제공한다.
또한 메인 그루브 사이 사이를 가르는 미세 그루브는 이전 모델보다 더 촘촘하게 설계돼 평균 100rpm 이상 더 많은 스핀을 발생시킨다.
뿐만 아니라 이번 SM7 웨지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섬세한 작업이 가능한 '그루브 컷팅 프로세스'가 적용됐으며, 밥 보키만의 표면 열처리 공법과 100% 전수 검사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역대 최고의 내구성과 날카롭고 일관된 숏게임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SM7 웨지는 23가지의 웨지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SM7 웨지는 투어에서 입증된 △F △S △M △K △L △D 등 6가지 그라인드 옵션이 제공된다.
밥 보키와 그의 웨지 R&D 팀이 전세계 유명 투어 선수들과의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탄생한 6가지 그라인드는 고유한 각자의 특징으로 모든 골퍼들이 각자의 스윙과 샷 메이킹 스타일, 그리고 코스 컨디션에 맞는 샷을 구사할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혀준다.
특히 높은 바운스의 D 그라인드는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이어져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그라인드다. 여기에 로프트 9종(46~62), 바운스 5종(04~14)까지 조합하면 총 23가지의 웨지 퍼포먼스 라인업이 완성된다.
타이틀리스트 관계자는 "SM7 웨지는 지난 11월 PGA 투어에 데뷔하자마자 PGA 투어에서 가장 많은 선수들이 함께 플레이하는 웨지로 등극했다"며 "현재 4가지 SM7 웨지를 선택한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지미 워커 △빌 하스 △최혜진 프로 등 전세계 수많은 선수들이 올해 투어에서 SM7 웨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