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른미래당 광주광역시당은 오는 9일 오후2시 신창동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중학교신설 및 시립도서관 유치 이후 향후과제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광산구 지역에 신규로 건립될 교육관련 사업 2건, '하남동 시립도서관 건립'과 '수완 제2중학교 신설' 결정에 따른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자리다.
공동주관을 맡은 시립도서관 광산구 유치추진위원회와 행복한 수완교육 연합회가 그 동안의 활동내역을 보고하고,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한다.
또한, 광산구의회 이준형 의원이 '서울시 구로구 고등학교 이전 사례'를 발표하고, 광주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청이 고등학교 이전에 필요한 과정과 절차를 설명하며 고등학교 이전유치를 위한 주민제안을 수렴하는 등의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권은희 바른미래당 광주광역시당 위원장 국회의원은, "하남동 시립도서관 건립과 수완 제2중학교 신설 결정이 이뤄진 만큼, 관계기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할 것"을 강조할 예정이다.
10일 오전 11시 작은 도량질 경로당에서 개최되는 '도천2제 생태공원조성을 위한 간담회'에서는 지난 2월 '환경부 생태계 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 선정에 따른 '도천2제 수변 식생복원 사업'의 향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도심 내 훼손되거나 방치된 공간을 환경부의 생태계 보전협력금을 활용해 생물서식처 및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도천2제' 저수지는 다음달 4월부터 사업 실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권은희 의원을 비롯한 김옥자 광주시의원, 김동호·이준형 광산구의원 등이 함께 할 예정이며, 광주시청 사업담당자가 사업선정과 향후 계획을 브리핑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