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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 단기채권 펀드' 출시

잔존만기는 3년 이내로 운용…금리 상승 리스크 방어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3.07 14: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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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자산운용은 중국, 브라질, 터키 등 이머징 국가에서 발행하는 달러표시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삼성 누버거버먼 이머징단기채권 펀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본 펀드는 삼성증권을 통해 판매되며, 국내 단기채권보다 높은 수익을 추구하면서 채권의 잔존만기를 3년 이내로 투자해 금리 상승 리스크를 방어하고 낮은 변동성을 추구한다는 특징이 있다.

미국 누버거버먼 펀드에 투자하는 재간접 펀드로, 펀드 투자대상은 4개 지역, 98개 국가의 국채, 정부보증채, 회사채 등으로 전 세계 지역·만기·국가 등에 분산투자함으로써 단일 국가에 대한 투자 위험을 낮춘다.

도원탁 글로벌 채권운용팀장은 "단기채권 투자는 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할 수 있는 투자방법"이라며 "이머징 단기채권은 국내 예금이나 적금, 단기채권 보다 경쟁력 있는 이자수익 추구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보수는 A클래스 선취판매 수수료 납입금액의 0.70% 이내이며, 총보수는 연0.73%, C클래스는 연1.13%다. 온라인 가입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