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남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 구축을 위해 7일부터 30일까지 노을전시관을 임시 휴관한다고 밝혔다. 아라의 모험을 상영하던 라이더 영상실을 체감형 게임 체험존으로 새롭게 리모델링하기 위해서다.
2008년 설치된 아라의 모험 4D 영상 시스템이 노후돼 교체가 필요하고, 노을전시관 개관 이후로 아라의 모험 1편 상영에 따른 지루함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노을전시관 체감형 게임 체험존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최첨단 기술을 이용해 가상의 현실을 실제 겪은 것처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영광군은 7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영광군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제작해 차별화되고 흥미진진한 가상현실 체험존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