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는 "맥주부문 생산 효율화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하던 맥주공장의 매각 검토를 중단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하이트진로가 지역 대표기업으로 남길 원하는 지역여론을 수렴해 공장 매각 대신 소주라인 확대로 공장효율화 계획을 대체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마산맥주공장 일부라인에대한 소주생산라인 전환은 공장효율화와 함께 최근 소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영남지역에서의 시장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