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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립도서관, 전주시민대학 개강식 개최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3.06 14: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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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18년도 전주시민대학 개강식이 박순종 전주부시장과 시민대학 강사,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완산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개강식에서 전주시는 올해 전주시민대학을 이끌 24명의 지도교수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또한 이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의 '전주정신 꽃심의 의미와 역사적 근거'를 주제로 한 특강도 진행됐다.

전주시민대학은 올해 운영 21년째를 맞아 △인문서양 고전읽기 △책놀이 지도 △치유자서전 쓰기 △색채심리 상담지도 △문예창작 등 자녀교육〮·독서·인문교양 3개 분야의 단기(5개월), 장기(8개월)과정 총 25개 과목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독서진흥 프로그램이 추가돼 전주장애인복지관이 운영하는 꿈밭장애인작은도서관에서 발달장애인 10명이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동화구연 교육 '찾아가는 동화구연반'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전주 시민의 잠재력과 가능성을 계발하고 자아실현을 통해 배우는 즐거움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