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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아일랜드, 맥주축제 '312 데이' 전개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06 1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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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구스아일랜드(Goose Island)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일주일간 시카고 크래프트 맥주의 매력을 알리고 다 같이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 '312 데이'를 진행한다.

312 데이는 구스아일랜드가 시카고에서 매해 3월12일에 여는 브랜드 행사다. 지금은 시카고 지역을 비롯해 서울, 런던, 상하이, 브라질 등 세계 각지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맥주축제다.

312 데이의 '312'는 구스아일랜드의 시작점인 시카고의 지역 번호에서 차용한 것으로, 실제 구스아일랜드 '312 어반 위트 에일'의 제품명이기도 하다. 312 어반 위트 에일은 과일의 풍미와 거품이 어우러진 밀맥주다.

특히 오바마 전 대통령이 국제 회담에서 영국 총리에게 이 맥주를 선물한 일화를 들어 일명 '오바마 맥주'로도 알려졌다.

올해로 우리나라에서 2회째를 맞는 312 데이는 서울 강남에 위치한 브랜드 전용 펍 겸 레스토랑인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Goose Island Brewhouse)'와 서울 내 약 100개 구스아일랜드 취급점에서 진행된다.

축제 기간 구스아일랜드 브루하우스에서는 312 어반 위트 에일과 '312 데이 세트'를 한정 판매한다. 312 어반 위트 에일을 주문한 고객들에게는 코스터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구스아일랜드의 다양한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312 지역 번호를 연상케 하는 노란색 폰부스로 312 데이 기념 포토존을 마련, 구스아일랜드 비어갤러리를 운영한다. 여기에 시카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뮤지션들의 라이브 재즈 공연도 선보인다.

구스아일랜드 브랜드 담당자는 "구스아일랜드가 탄생한 시카고의 생동감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재현, 진정한 크래프트 맥주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312 데이에서만 맛볼 수 있는 스페셜 푸드페어링과 이색적인 이벤트들로 맥주와 함께하는 최고의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