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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중소기업, 일본 스마트에너지전시회 참가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3.06 10: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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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이하 한전)은 최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서광전기통신 등 10개 중소기업과 참가해 에너지 분야 중소기업들의 일본 시장 개척을 도왔다고 6일 밝혔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엔텍시스템 등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여 총 9388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참가 중소기업의 제품 전시홍보는 물론  전시회에 참가하는 해외 바이어들에게 사전안내하고, 전시회에 참가한 기업들의 부스 임차비, 물품운송비, 통역비 등 소요 비용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1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을 꾸려 에너지분야 기업들 간의 시너지 효과와 더불어 현지 바이어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전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KEPCO의 브랜드 파워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