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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중소기업과 일본 스마트에너지전시회 참가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협력해 일본 에너지시장 수출판로 지원

오영태 기자 기자  2018.03.06 10: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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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지난달 28일부터 3월2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2018 세계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에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서광전기통신 등 10개 중소기업과 공동 참가했다고 6일 알렸다.

일본 국제 스마트에너지 전시회(WSEW 2018)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 최대급 신재생·스마트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올해 33개국 1580개 기업이 참가하고 해외 바이어 등 6만4000명이 참관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나날이 확대되는 일본 신재생·스마트에너지 시장에서 에너지분야 중소기업 수출촉진 기회를 마련했다"며 "10개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 및 제품을 일본 시장에 선보여 총 9388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고 말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서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의 협력을 통해 중소기업 총 10개사가 참가하는 한국관(KOREA Pavilion)을 구성해 현지 바이어 및 관련 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한편 한전은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KEPCO의 브랜드 파워 등을 활용해 우수 중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 시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