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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제이콘텐트리, 미스티·리틀포레스트 동반 흥행"

한예주 기자 기자  2018.03.06 09: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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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미스티와 리틀포레스트가 동반 흥행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원으로 11% 상향 조정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김남주 안방 복귀작으로 주목받은 JTBC 드라마 미스티가 전 주말 시청률 8%에 육박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며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최초로 넘어서 동시간대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지난달 28일 개봉한 리틀포레스트가 개봉 첫 주 70만 관객을 동원하며 잔잔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배급 라인업 중 큰 기대작이 아니었던 리틀포레스트가 흑자로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진단이다.

그는 "현 추세대로면 이번 주말까지 100만명 돌파가 확실시 될 것"이라며 "순제작비가 15억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음을 감안할 때 보수적으로 봐도 순익분기점은 60만~75만명 수준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김 연구원은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28배로 기존보다 12% 상향해 목표주가를 올렸다"고 짚었다.

여기 더해 "방송 부문과 배급 사업 이익 기여 증대로 성장성이 제한적인 국내 상영관 사업 이익 비중은 12개월 선행 기준 50% 이하 감소가 예상돼 목표 PER 상향은 합리적이라고 판단된다"고 첨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