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익산시, 안전한 먹거리 생산 위한 우렁이 지원사업 시행

윤승례 기자 기자  2018.03.06 09:13:2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전북 익산시(시장 정헌율)는 제초제 사용을 줄여 자연환경 및 농업 생태계를 보전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한 2018년 우렁이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2년째 진행되는 이 사업은 오는 16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에서 신청 받는다. 총 사업량은 800ha, 40톤으로 전체사업비는 2억원(보조 50%, 자부담 50%)이며 제초용 우렁이 투입 기준량은 ha당 50kg이다.

지원대상은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벼 재배를 하며 제초용 우렁이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로 경영체당 지원한도는 3ha까지다.

우렁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농가는 오는 5월부터 본인이 원하는 익산시 관내 양식업체를 통해 제초용 우렁이를 구입해 투입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우렁이 지원사업 추진으로 제초제 사용을 감소시켜 국민적 관심이 높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농촌 자연환경을 보전해 청정·안심 익산쌀 홍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