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18년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에 사업비 총 176억원을 투입해 이달부터 본격 착수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나주시 본예산 및 제 1회 추경예산에 반영된 20개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은 총 641건이다.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해 시는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한 자체 실시설계단을 가동했으며 지난달 본예산에 확보된 주민숙원사업 280건의 설계를 마무리했다.
소관부서 및 읍·면·동 시설직 3개 반 15명으로 구성된 실시설계단은 원활한 사업 시행을 위한 현장 조사를 통해 설계용역에 소요되는 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특히 현장 조사에 마을이장, 지역주민, 기술직공무원을 동참시켜 실생활 이용자의 의견을 실시설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주민 불편 최소화와 예산 및 행정력이 낭비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