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안전에 있어 더 신속·완벽하게 거듭나게 됐다.
전남개발공사(사장직무대행 김정선)는 보건복지부 비영리민간단체인 대한전문응급처치협회에서 주관한 기본인명구조술 자격 검정에 KIC사업소 17명 전원이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본인명구조술 자격검정은 경주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해 대처요령, 심폐소생술(자동제세동기 포함) 및 하임리히법,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등에 대한 실습과 재해대비 재난응급구조 등의 교육과 평가로 진행됐다.
자격취득을 위해서는 필기(45%), 실기(45%), 기타(10%) 평가를 받아야만 하며, 총 80점 이상 획득해야 자격증이 발급된다. 자격 유효기관은 취득일로부터 2년이다.
윤영주 KIC사업소장은 "안전사고에 늘 노출돼 있는 경주장 특성상 1급 응급구조사가 상주하고 있지만, 응급상황에 더욱 빠르게 대처하고자 사업소 전직원이 자격검정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경주장이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