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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전북서 '상생 창업 프로그램' 전개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05 15: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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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제너시스BBQ그룹은 조선소 구조조정, 한국 제너럴모터스(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에서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5일 알렸다.

이번 BBQ의 상생 창업 프로그램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1000만원)와 교육비(400만원) 전액, 인테리어 비용의 40%를 본사에서 제공하는 것으로, 총 316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BBQ가 창립 23년 만에 최대 규모로 지원하는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9일부터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BBQ는 점포당 3160만원씩 총 1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윤홍근 제너시스BBQ그룹 회장은 "전북 지역민들이 느끼는 고용불안을 해소하면서 창업을 통해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생 창업 프로그램을 마련하게 됐다"며 "점포당 5명의 고용이 창출, 50개 점포가 오픈하면 250명의 일자리가 생긴다"고 말했다.

이어 "종업원 1인당 4인 가족을 부양한다고 가정하면 약 1000명의 생계지원과 가계안정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BBQ는 이 외에도 전북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