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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지사배 배구대회 '진도GO클럽·목포클럽' 남녀 우승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3.05 13: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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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에서 열린 '제13회 전라남도지사배 배구대회'에서 '진도GO'와 '목포클럽'이 남녀 클럽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곡성군배구협회에서 주관해 유근기 곡성군수, 이만수 곡성군의회 의장, 김상민 전라남도체육회 사무처장, 김형용 전라남도배구협회장 및 전남 22개 시·군에서 47개팀, 1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남녀클럽부, 장년부, 시니어부 경기 등이 치러졌다.

남녀 클럽부 결승전에서는 '진도GO클럽'이 '장흥 회진배구클럽'에 2 대 1로 역전승했고, 여자클럽부 경기도 시종일관 박진감 있는 경기를 펼쳐 '목포클럽'이 '보성 투게더A팀'을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정민 곡성군배구협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배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역동적이고 파워풀해서 운동 효과가 좋은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배구 종목이 더욱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