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강진군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 및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개최하는 2018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진행된 이번 박람회는 450여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500여개 홍보부스가 설치, 약 10만명이 관람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관광박람회다.
강진군은 박람회에서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18 A로의 초대' 사업 소개를 통해 강진군과 주요 관광지를 알리고, '제 2회 강진의 콩과 떡 이야기 여행'을 시작으로 강진을 1년 내내 들썩이게 만들 축제들, '2019 올해의 관광도시'까지 다양한 홍보를 펼쳤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관광정책을 기획하고 참가한 첫 관광박람회에서 우수상으로 기분좋은 시작을 알렸다"면서 "'2018 A로의 초대'의 성공을 미리 짐작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박람회 참가 등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500만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