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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대구점 봄맞이 '새단장'

표민철 기자 기자  2018.03.05 12: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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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상인점, 영플라자 대구점에서는 3월부터 단계적으로 매장 개편을 진행하고 오픈을 앞둔 브랜드들은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이번 MD 개편으로 43개의 브랜드을 새롭게 선보인다.

대구점은 유명 아티스트 메이크업 매장과 가로수길 맛집, F&B 매장 강화등 요즘 고객 사이에 가장 'HOT'한 매장을 유치한 것이 이번 MD개편의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정샘물' 매장이 대구지역 첫 단독으로 오는 9일 오픈한다. 인기 연예인의 메이크업 담당으로 유명하고 매니아층이 두터운 아티스트로 스테디셀러 제품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기회와 합리적인 기획 상품등 다양한 오픈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다. 이밖에 여러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맛집과 밀크티 전문 매장인 '팔공티' 등 현재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로 유명한 맛집과 F&B 매장들도 오픈 예정 이다.

영패션에서는 반려견을 위한 애견의류 전문 매장인 '다솜팻'이 9일 오픈하고, 남성매장에는 골프화 전문 '풋조이'와 '스케쳐스', '햇츠온' 매장도 새롭게 신규 오픈한다.

특히, 가장 많은 13개 브랜드를 새롭게 선보이는 가정관에서는 홈∙리빙 상품군을 재구성해 기능성 베게 전문 매장인 '가누다'와 일본 주방브랜드 '에지리', 전통 한실 예단 전문 '운형궁' 등 침구와 도자기 전문매장이 오픈 하며, 아동매장에는 '휠라키즈', '파코라반베이비'가 신규 입점 한다.

롯데백화점 상인점은 상권에 적합한 20개 신규 브랜드가 오픈 한다. 지역 유명 맛집과 지역 강세 브랜드를 유치하고, 수입가전 편집샵을 보강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많은 브랜드가 입점하는 여성팀은 'ENC', '4cus', 'TAG', 'CK언더웨어' 등 고객 인지도가 높고 지역 상권에 적합한 7개 브랜드가 입점되며, 지역 맛집인 '정항우케익'과 '편대장 영화식당 ', 내셔널지오그래픽', '리바이스키즈'와 수입가전 편집샵 '일렉트로닉 스튜디오' 매장도 오픈한다.

잡화팀에서는 '바이네르' 매장이 신규 오픈 하고, '금강, 에스콰이어, 랜드로바' 매장은 새 단장 공사가 진행 예정이다.

그리고, 영플라자 대구점에서는 젊고 개성이 강한 브랜드 '탑걸'과 'TAG' 매장 외에 'TMRW', '야광맨' 등 상권 특성에 맞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신규 브랜드 5개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매 시즌마다 유행할 컬러를 외부 패션 전문 기관과 함께 선정하고 있다. 올 시즌은 '소프트 로즈', '플라시드 블루', '오트밀 화이트' 세가지 컬러가 선정돼 이번 MD개편시 봄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매장 연출을 위해 디스플레이를 강화 할 예정이다.

홍진호 롯데백화점 대구점 영업총괄매니저는 "이번 리뉴얼은 지역 상권에 적합하고 경쟁력 있는 브랜드를 유치했으며, VMD를 더욱 강화해 유행을 선도 할 수 백화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