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방송인 박미선 씨를 초청해 제147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방송인 박미선 씨는 198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후 1988년 제2회 MBC 개그 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희극인으로 활동해 왔고, 뛰어난 순발력과 예능감으로 코미디 프로그램과 시트콤은 물론, MC와 라디오 영역까지 확대하며 최고의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생의 열정을 다시 지펴라!'라는 주제로 오랜 방송 생활을 하며 찾아오는 불안감과 슬럼프를 극복해 낸 과정을 사례로 들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을 일깨우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4월12일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이자, 유방재건수술 권위자인 이택종 보령아산병원 원장의 '유방암 알고 예방하자' △5월10일에는 이용식 개그맨의 '웃으면 건강해진다 △6월14일에는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의 '노후 걱정 없는 우리 집' △8월9일에는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 '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9월13일에는 이인철 변호사의 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 △10월11일에는 김경일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소장의 '우리는 우리를 넘어섰다' △11월8일에는 신 병 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종 시대와 인재등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지난 2006년부터 보령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시민 역량강화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만세보령 아카데미'가 올해도 각 분야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명강사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지혜를 전수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