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엔씨소프트(036570·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M'이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세대를 넘어 시대의 정상에 서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번 광고영상에는 △권투 △만화 △격투기 △축구 등 4개 분야의 세대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등장한다.
먼저 권투 분야의 모델은 홍수환과 이흑산으로, 홍수환은 '4전5기'의 신화로 한국 최초 두 체급 세계 챔피언이다. 또 카메룬 출신인 이흑산은 한국 권투의 신성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만화 분야의 모델은 '식객' '타짜' 등 수많은 히트 작품을 낸 한국 만화의 대부 '허영만'과 젊은 층에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인기 웹툰 작가 '박태준'이다.
격투기 분야의 모델은 격투기 선수 출신 사업가로 국내 격투기의 보급화와 신인 파이터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정문홍'과 한국인 최초로 UFC 10승 고지에 오른 대표적인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다.
마지막으로 축구 분야의 모델은 한국인 최초로 독일 프리미어 축구 리그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했던 '차범근'과 지난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명인 '차두리' 선수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광고 영상은 리니지를 경험했던 세대와 리니지M으로 리니지를 처음 접한 세대를 표현했다"며 "광고 영상과 자세한 사항은 리니지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