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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그리스 신화에서 사람을 읽다

김수경 기자 기자  2018.03.02 18: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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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는 누구나 작게는 가정이라는 단위에서 시작해 직장, 사회, 국가라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때문에 인간관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다.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나를 알아야 상대방도 알 수 있다. 모든 일의 시작은 나로부터 비롯되고 인생에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되는 모든 문제의 답도 내 안에 있기 때문이다. 

나를 제대로 알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사람을 만나도 나로 인해 관계가 어려줘 질 수 있는 것이 인간관계다. 

이 책은 다양하지만 비슷한 패턴을 찾는 사람들의 성격 유형을 아홉 가지로 분류했다. 

여기 더해 이렇게 분류한 성격을 그리스 신화 속 신들에 대입해 독자가 타인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도록 이끌었으며 각 성격의 장단점을 분석했다.

또 더 나아가 각 유형의 발전과 다른 유형의 원만한 관계를 위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자세하고 심도 있게 얘기한다. 보아스가 펴냈고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