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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사회혁신 창업 지원 토론회 '상상 서밋' 400여명 참여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02 17: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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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G(033780·사장 백복인)는 지난달 28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사회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와 기업의 지원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한 토론회인 '상상 서밋(Summit)'을 진행했다고 2일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 창업 지원자, 전문가 등 400명이 참여했다. 이 중 70%가 '20~30대'로 집계됐다.

이은애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센터장과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 한상엽 SOPOONG 대표파트너, 김종걸 한양대 교수가 △청년 창업을 사회혁신가가 추구하는 사회적 가치 △혁신가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교육 △함께 혁신을 만들어가는 동료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사회적 지원, 네 가지 이슈로 기조연설을 맡았다.

이은애 센터장은 "한국의 창업 생태계 안에서 실패를 용인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열려 있는지 고민해야 할 때"라며 "경쟁보다는 협동의 힘으로 사회혁신 청년 창업이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KT&G 관계자는 "국가적 현안인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혁신 창업 지원을 위한 전문가들의 토론을 매해 1회 정기적으로 열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사회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만드는데 KT&G가 창업가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