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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박서준·이서진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 방영

하영인 기자 기자  2018.03.02 16: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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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하이트진로(000080·대표 김인규)는 크림생 올몰트 맥주 맥스의 맛과 풍미를 강조하기 위해 '2018 맥주 맛도 모르면서!' 광고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2일 알렸다.

이를 위해 tvN 윤식당2에서 브로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일명 '서서커플' 박서준, 이서진을 모델로 선정했다.

하이트진로는 맛있는 맥주, 맥주 맛을 아는 사람들이 즐기는 '맥스'의 맛 경쟁력을 강조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는 설명이다.

맥주 맛도 모르면서는 지난 2010년 '맥주 맛에 눈뜨다' 캠페인의 2018년 버전이다. 맥주 맛에 눈뜨다 캠페인은 맥주 맛을 모르는 사람들의 허세, 허풍을 "맥주 맛도 모르면서"라는 한 마디로 제압하는 유머코드를 담았다.

올해 캠페인은 박서준, 이서진이 모델로 나서 맥주 맛 좀 아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재탄생됐다. 2일 첫 방영되는 이번 광고에는 윤식당2 캐릭터를 녹여 캠페인의 의미를 전달한다. '스페인어를 잘하는 박서준편'과 '경영학을 전공한 이서진편' 2편의 에피소드를 준비했다.

이와 함께 '윤식당 스페셜팩'도 선보인다. 윤식당 스페셜팩은 이달 중순부터 355㎖ 6팩에 적용돼 전국 대형마트 등에서 약 2개월간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오성택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맥스는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 올몰트 맥주로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진행해 풍부한 크림 거품과 뛰어난 맛으로 사랑 받아왔다"며 "이번 캠페인으로 맥스를 더 많은 소비자가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