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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공모사업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18.03.02 16: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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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대상지로 선정돼 국비 6억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교통·방범·방재·환경 등 분야별 도시통합관리를 기반으로 112, 119 등 재난 및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관과의 연계서비스를 통해, 재난·구호·범죄예방 등 스마트 도시 안전망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1월부터 실시된 이번 공모는 전국 33개 지차제가 참여해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를 거쳐 나주시를 비롯한 12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번 통합플랫폼 선정으로 나주시는 교통·방범·방재·도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시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도시 관리의 효율성을 기하는 '스마트도시'면모를 갖추게 됐다. 

나주시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된 국비 6억원 및 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올해 12월 말까지 U-City 통합운영센터에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 긴급출동 지원 △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사회적 약자 지원 등 5대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그동안 112, 119 등 재난안전 체계가 개별적으로 운용되어 왔으나 통합플랫폼 선정에 따른 5대 서비스 시스템 구축으로 행정, 경찰, 소방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재난사고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